출전http://www.kamuylumina.jp/

마리모로 친숙한 아칸 마슈 국립공원에서 지금 대주목을 받고 있는 시설이 'KAMUY LUMINA(가무이 루미나)'입니다. 2019년7월에 오픈하자마자 디지털 아트로 장식된 환상적인 밤의 아칸호반을 도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누 민족을 바탕으로한 세계관도 굉장합니다!

 

사실은 국립공원에서의 밤산책 오픈은 세계최초. 게다가 실크 드 솔레이유 공연 등을 다루는 캐나다의 말메디어 엔터테이먼트 컴파니'MOMENT FACTORY'의 최신작이며 퀄리티가 굉장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KAMUY LUMINA'의 매력을 담뿍 소개드립니다.

 

올빼미에게 이끌려 아이누 신의 세계로

출전http://ja.kushiro-lakeakan.com/things_to_do/13115/

밤산책 스토리의 바탕은 아칸 에리어의 아이누에 의해 구전되어 온 '올빼미와 어치의 이야기'. 제멋대로 하는 인간에게 화가 난 어치를 설득하기 위해 마을의 수호신인 올빼미는 어치와 같이 신의 세계로 향합니다.

 

출발시 주어지는 '리듬 스틱'을 한손에 아칸의 수풀로 출발!빛이나 소리가 나는 리듬 스틱은 이야기를 달리는 중요한 아이템. 리듬 스틱의 빛과 최소한의 조명을 의지하여 산책을 합니다.

출전http://ja.kushiro-lakeakan.com/things_to_do/13115/

 

어둠에 휩싸인 조용한 수풀을 걷는단 것은 살짝 두근두근! 사소한 나뭇잎의 소리에도 깜짝 놀리게 됩니다. 비일상적인 느낌 가득합니다.

 

수풀이나 호수에 비추어지는 디지털 아트가 광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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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업 된 아칸호의 수풀이나 호수는 팬터지의 세계 그 자체. 스토리의 전개에 맞춰서 펼쳐지는 빛이나 소리의 연출에 무의식중에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됩니다. 원래 있는 자연과 디지탈 아트의 조합이 절묘합니다.

 

여로에서는 안내역 올빼미와 어치의 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슴이나 새 등 귀여운 동물들이나 아이누의 소인 코로폭쿠루의 모습도. 실제로 아이누 민족 안에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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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아트 중에서도 특히 '가무이의 분노'의 장면은 압권. 봇케라고 불리는 진흙과 물이 지중에서 솟는 이화산을 최대한 살린 박력 있는 연출에 엉겁결에 떨려버렸습니다. 벌창해서 잇달아 모습을 바꾸는 강을 보며 잠시 아연실색. 다가오는 소리도 무시무시했다....주변에 흐르는황의 냄새가 더욱 분위기를 돋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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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리듬 스틱으로 리듬을 마추는 장면도 있어 자신도 참가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시간 정도로 산책은 종료. 라스트는 엉겁결에 감동했습다. 일반적인 것과 달리 실제로 자연 속을 걷기 때문에 세계관에 흠뻑 젖어서 아주 즐거웠습다. 탐험이 끝나고나서도 리듬 스틱으로부터 흘러 나온 아이누 노래가 귀에 남는 그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